초고령사회를 맞게된 오늘날. 더이상 복지지원서비스만으로는 감당이 안되는데 내가 몸담고있는 조직은 여전히 노인을 복지대상자로만 인식하고 있어서 답답함에 이 책을 읽어봤다. 액티브시니어의 역할과 그들을 활용할 정책, 사업아이템을 엿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