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1 -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이이화 지음 / 파란하늘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표지는 산뜻하지 않았다.

이이화라는 걸출한 역사학자의 어린이 역사책이라는 프리미엄이 나를 끌었다고나 할까?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하나? 시원시원하게 서술해 가는 역사의 향연에 필요 할 때마다 등장하는 멋진 사진들....

6학년 아들과 재미있게 1권을 마치고 2권을 시작하려한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책이어서 그런지 잡스런 내용이 없다. 술술 읽어 내려가다보면 한줄기의 역사가 머리속에 잡힌다. 디테일한 부분은 다시 채워넣으면 될것 같다.

80년대 중고등학교에서 달달 외웠던 수많은 단편적인 지식들이 한줄기로 정립되는 느낌이 좋다.

우리 아들에겐 반대로 학습하는 효과를 노려볼까?  우선 재미있어하는 것을 보니, 내 선택에 조금 우쭐*^-^*

이젠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전권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쳐든다.

또 지갑을 열면 와이프한테 한소리 듣겠구나!

그래도 즐거운 역사읽기는 계속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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