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책의 좋은 점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경제는 어렵고 금융은 복잡하고 뉴스를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예를 들면 단어를 봐도 금리 환율 연준 CDS PMI 뭐 이런 것들 사실 전공을 한 사람 아니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사실인데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영어가 들리듯이 그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되고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