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도 너무 재밌을거같아서 선택했답니다.
역시나 작가분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시기에 아이들의 니즈를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만들고 노는 역할놀이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 점을 잘 캐치하신거같고 잘 만든 책 입니다.
저희 아이도 책을 보더니 우아 하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재밌게 잘 놀거같아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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