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 미래의 연대기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김은혜 옮김 / 새잎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읽으며 오만함으로 핵을 개발해온 과학자들에게 증오에 가까운 분노를 느꼈다.지금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핵이 안전하다고,핵발전소는 안전하다고 우기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21세기라 과학기술이 발달했으니 어찌 처리 가능할거라고?사용후 핵연료는 답이 없다.자멸의길이다.멈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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