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의 방
김그래 지음 / 유유히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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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란 존재는 그 어떤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어떤 모습이든 될 수 있다. 작가님도, 어머님도 보는 내내 응원하고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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