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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레스타 1 ㅣ 뱀파이어 연대기 2
앤 라이스 지음, 김혜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제목만 보고 신청을 했다 그리고 당첨..
친구에게 자랑을 했다 뱀파이어 이야기야
그런데 눈을 번쩍거리는 친구!
알고봤드만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그다음 소설이란다
이게 시리즈로 나와있다고 한다.!
영화도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마도 과거에 만들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이야기를 도란도란하게 했다
사진은 한권만 첨부, 1권을 다읽고 2권을 읽고있다
가방에 넣어서 ㅎㅎ다니고 있다
그애는
사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타를 가장좋아했다고 한다
나와는 다른 견해의 리뷰가 나올것같지만,
기대가된다 뱀파이어
이야기 ㅎㅎ
시리즈가 10편 후덜덜 하다
그치만 각각의 이야기이니!
읽어보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책을 가지고
싶다
그럼 리뷰 시작,
처음시작은 조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후 이야기를 담는듯 싶다가
과거이야기로 넘어간다.
처음 래스타는 락밴드가 되고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애기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살짝 돈게 아닌가 생각하고 비쥬얼만 맞다면... 이야 하고 생각하고
밴드 창립을 약간하면서,, 앞의 뱀파이어 아마도 루이스,.. 이름이
뭐지? 아무튼 그 녀석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뱀파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나온다에
충격을 먹는다! 그는 자신을 왜
그리 싫어했고 자신이 그를 싫어했다고 하는데
자신은 좋았으면 좋지 싫지않다고 말한다.
그는 살인자 인간을 많이 죽인 살인자를
찾아서 주로 식사로
즐겼다.. 그치만 이것은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다.
아직 1권을 다읽고 2권 중반쯤 읽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앞이 다였다.
첫페이지를 조금지나, 그는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어떻게 뱀파이어가 되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없지만, 자신의 어머니와의 사랑? 같은거에 빠지는 대목에서는
아리송하게 된다 물론 자신의 어머니는 분명 초반에 결백증.. 비슷하게 있어서
아들을 안아보지도 못한채 눈빛만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사랑했다고 한다.
아 그리고 그는 약간 몰락했을지도 모르는 귀족이었다..
그리고, 그는 죽음의 끝까지 가보고, 자신을 어둠속에 빛이라고 하였다..
그가 파리로 가게되고 뱀파이어에게 물리는것은 그의 의지가
아니라고 한다.
그치만 그로 인해서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구했으니 그점만은 자랑스럽겠다
단지 그가, 혼자의 시간을 보냈으며,
자신의 어머니를 하나의 이성? 으로 사랑한다는 점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는다.. 하긴 어머니의 이름은 가브리엘이란 이름이로
뒤바꿔져있으니..
물론 가브리엘이라 불릴때 그녀는 매혹적이긴했다 ㅎ
아, 머리를 자르는장면도 나오는데 당연히 머리가 길러진다.. 이것도 영화서 봐서 음..
이해가 되었다. 그녀 가브리엘은 라푼젤이 된것같다고 말을 했던거 같다.
뒤페이지쯤가면 기존 뱀파이어들은 악의 세력?
악을 믿는 종교로 교회에 들어가지도
못하는존재로 나온다
이것은 의식적으로 못들어가는것일것이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대목에서는 나는 사실 조금.
이해하지
못하였다 물론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론 이해가 되지않았다
아마도 나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미워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모든것은 원만하게 해결이되어간다.
물론 그들이 뱀파이어를 만드는 방법은 가브리엘처럼
죽기직전에 무덤에 묻히기전에
만들고 그무덤에서 나온
뱀파이어가 묘지에서 죽은이들과 살아간다는 그들과,
레스타는 왜 인간들 위에서 인간들과 함께 지내면서
하지못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뭐... 가치관 차이인데
이걸 몇페이지나 하는지 혼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다.
레스타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설명하고싶어한다.
그래서 과거이야기를 들려주겠지..
2권에서도 뒤이어 그 내용이 조금 진행이되면서 흥미가 반감은 되지만 여전히 앞서 말한
락밴드 이야기가 나올걸 기대하면서 기다려 보았다 ㅎ
그리고 뒤에가면 뱀파이어와이의 인터뷰의 에필이 조금들어있어서 좋다
아그리고 뱀파이어와의 이야기 혹은 자기자신과 이야기 부분에서는 다른 글씨체가 나오는데
여기서 흡입력이 느껴졌다 ㅎ 조금은 아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다.
마지막으로 레스타는 자신은 인간들 사이에서 지내며 자신이
인간이길.. 바랬다..
아마도 자신이 빛의 세계로 점점점 가고 있어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연기로서 뜨고 있던 시점이라
그에겐 매우 안타깝다.
인간은 자신이 뱀파이어이길 바라는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제 마저 레스타 이야기를 읽어보고 그의
생각을 봐야할것같다
그의 어린시절부터 보니 그가 왜 그런 이미지인지 다시 생각할수 있을것같다.
갑자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영화가
보고싶다..
그리고 레스타에 대해서 다시한번 다른 각도로 봐야할것같다
2권의 중간지점쯤 읽으며, 그뒤에내용에
루이스 그가
나오길 기다리며, 레스타가 락밴드가 된이후가 나오길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