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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흡입력이 있는 책! 앉은자리에서 바로 다읽은책
영화도 궁금해질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책이다.
향수를 읽었을때도 이런느낌인데 또 만날줄이야 이작가의 모든책을 읽고싶을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 특이 이책은 한가지 시선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세파트를 나눠서 한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다른사람의 시각에서 보는것도 괜찮은듯한느낌 이책은 처음 책을 접하게 되는 20대에게 추천하고싶다. 또한 10대의 아이들에게도 묘한 충격을 줄책이라서 권장하고싶을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