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 동녘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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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라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탄 책을 읽고 너무 빨리 철이 들어 슬픔을 빨리 알게되고 그런 과정이 재미있었는데 그 다음 편은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이 나와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어른이 된 제제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삶을 표현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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