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라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탄 책을 읽고 너무 빨리 철이 들어 슬픔을 빨리 알게되고 그런 과정이 재미있었는데 그 다음 편은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이 나와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어른이 된 제제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삶을 표현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