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구입한 책 중 가장 맘에 든 책이다. 각자의 견해를 견지 하면서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책 후반 세분이 모여 토론한 것을 정리해 놓은 부분을 읽을 땐 내가 그자리에 있는 것 같은 현장감과 함께 나도 토론자의 하나인 것 같았다.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