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면서 영어의 중요한 특성들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회화도 암기식으로 하기 보다는, 우선 영어에 녹아 있는 특성이나, 표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더 잘되는 것 같아요. 회화를 잘 하기위한 그러한 기본 틀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 영어의 감이 더 잘 잡힌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 드네요.
처음 토익 스피킹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책인데, 각 파트별 공략해야 할 점을 정확히 짚어주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니 어렵지도 않구요.
처음 토익 스피킹 시작하기전, 부담감도 있었는데, 실제로 열심히 따라하면서 준비하니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좋은 책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아직 재테크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인데, 구체적으로 결혼해서 재정적으로 어떤 문제들을 고려해 봐야 하고 어떻게 해야 현명한 방법인지 미리 가르쳐 주는 것 같아 많이 도움이 되네요.
이 책으로 미리 재테크에 대한 상식을 키워 두고 규모있게 살림을 꾸려 나간다면, 현명한 아내 소리 들을 거 같아요.
실제 시험경향을 잘 반영한 것 같아요. 문제의 질이나 난이도도 그렇고 대체로 만족합니다.
어떤 문제집들 보면, 전반적으로 문제들이 너무 쉽거나 혹은 너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모두 실제 시험 준비에는 별로 도움이 안 돼더라구요.
해설도 친절하게 잘 되어 있고, 시험전에 마무리하면서 풀기에 딱인거 같아요.
토익 스피킹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토익 스피킹에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문장들을 매끄럽게 연결하느냐가 주요 관건이고, 그 부분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 같아요. 연결부분들을 외우고 그것들을 충분히 이용해 말하다 보니까 문장이 훨씬 매끄럽게 진행되고 전반적으로 회화도 더욱 잘되는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공부하는 재미도 쏠쏠이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