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풀고 있는 모의고사.
일본어능력시험대비는 이것만한 모의고사는 없는 듯 하다.
실전에 가장 가까워서 맘에 든다. 시험 전에 풀고 가면 자신감 만땅!
토익의 족보라고 할 수 있는 기출 내용과 유형분석이 아주 잘 되어 있군요.
이것만 달달 외워도 100점은 오를 듯 합니다.
책 모양이 토끼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유독 이 책을 좋아합니다. 그림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끔 생겼구요, 내용도 괜찮아요. 귀찮긴 하지만 꼭 가져와서 읽어달라 졸라요
아가들이 말을 처음 배우게 되는 시기에 가장 많이 익히는 것 중의 하나가 신체이름이다. 우리 아기도 어릴 적 엄마와 함께 자신의 신체를 짚어가며 이름을 알려주었다. 그럴 때 영어이름도 함께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마음.. 욕심일까? 영어는 일상용어부터 어릴 때 배우는 것이 최고인듯.. 어렵긴 하지만 시도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