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성장과정과 자라온 세월에 대한 흔적을 따라가다보면 왜 그렇게 되었나 하는 것이 조금은 느껴진다. 2차대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처럼 앞만 보고 살아가는 시대에 과거를 기억하고 과거를 되색이는 소설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시대적인 아픔과 함께 작가의 고뇌가 잘 표현되어 있네요.
모의고사도 좋지만, 어휘, 문법에 대한 마지막 정리가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좋네요. 참고자료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내용이 더 풍부한 모의고사 더 좋겠죠?
무엇이 달이고, 무엇이 6펜스인가?
무엇이 예술이고, 무엇이 삶인가?
그림에 대한 집념과 또 삶의 방향...
무엇이 옳은 삶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술의 몰두하는 한 인간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이 토익 시험에 추가되면서 안하던 부분에 대해 공부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시험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모의고사는 필수인데, 그중에서도 김대균이라면 조금 믿음이 가지 않을까 한다. 우선 이 모의고사로 경향파악하는데 힘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