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책이 처음으로 나왔을 때 정말 열광하며 공부하던 기억이 있다. 리스닝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 책에 스케줄 대로 따라만 했는데도 두세달 후에는 어느정도 진전이 있더군요. 혼자서 공부하기 막막했는데 이 책은 지도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 것 같습니다. 높은 수준이 나와서 다시 한번 공부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