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방관의 기도 소방관 장갑조차도 개인의 사비로 사고 있으며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된 처우조차 기대할수 없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이책을 보니 현실은 훨씬더 심각하네요 동료의 죽음, 본인의 정신적 고통, 무리한 근무 체계등 개선이 시급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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