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우리가 서로밖에 없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잏인지 그때는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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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레이먼드 카버 지음, 최용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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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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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일상 철학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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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고 당당하며 소박한 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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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내 청춘 - 개정판 민음의 시 25
이상희 지음 / 민음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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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의 `좋은 이별`을 읽고 알게 된 시인. 친구에게 선물해 주고 싶고, 더러는 내게도 필요 할`잘 가라 내 청춘`이 되길 바란다. 아쉬움과 부끄러움으로 남아있는 그런 시간을 멋지게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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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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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고 있었을까. 나에게도 평생 엄마가 필요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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