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고 재밌었다.
베토벤의 커피 라는 책이 더 좋음.힐링 클래식은 뒤로 갈수록 내용면에서 먼가 아쉬웠음
만일 어떤 사람이 변했다면그건 그 사람이 변하고 싶어서 변한 거지 당신이 그를 변화시킨 건 아니다.사랑을 정당화할 필요는 없다.사랑이란 그냥 하거나 하지 않거나 할 뿐이다.진정한 사랑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려 들지 않고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네 가지 약속」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