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인해 멀게 느껴지고, 자기만의 아픔으로 혼자 외로워하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요즘 아이들 이야기인것 같아요.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통해 친구들과 만나고, 친해지고, 이해하는것을 보고 아이들이 공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