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인데다가 여행사없이 자유여행이라 준비할게 많았다. 그래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왔다. 특히 음식점이나 마사지정보가 유용했다.
고양이를 키우는건 처음이라 난감했는데..기본적인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