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꺼야! - 상상력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8
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 아르볼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책이 그림이 예쁘고 글밥도 적당히 있어서 재미나게 볼 수 있더라구요..

표지도 입체감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아요..

만졌을때 느낌이 있네요..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신거 같아요.. ^^

 

동생은 싫어요! 오빠, 누나가 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책인것 같아요..
[엄마는 내 꺼야! 책은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잘 표현해준것 같아요.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주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2012년 책둥이 추천도서로 뽑힌 책이라고 하니 한번씩 보면 좋을듯 하네요.. ^^

 

140일된 동생에게 질투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요 책을 저와 함께 보더니 동생을 대하는 모습이 살짝 바뀌였어요..ㅎ

동생에게 다가가 얼굴을 한번 처다보더니 웃으면서 오네요..

 

저희 아들은 책 제목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ㅋ

책 제목은 동생이 싫어요~ 엄마는 내꺼야! 살짝. 자극적(?)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전혀 달라요..

동생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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