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교제에서는 모르는 척 거짓 둔감이 필요하다

사고는 늦더라도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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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보지 않으면

병들어보지 않으면 바칠 수 없는 기도가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가까이 할 수 없는 성전이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우러러볼 수 없는 얼굴이 있다.

아- 병들어보지 않았으면
나는 인간이기조차 어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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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보지 않으면

병들어보지 않으면 바칠 수 없는 기도가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가까이 할 수 없는 성전이 있다.
병들어보지 않으면 우러러볼 수 없는 얼굴이 있다.

아- 병들어보지 않았으면
나는 인간이기조차 어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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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왔는지도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울고 싶은 기분으로 그 시절을 통과했다는 것. 그렇게 좌절을 좌절로 얘기할 수 있고 더이상 부인하지 않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는 성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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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멋지고 빼어난 것들 덕분이 아니라 언제 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된 선행들 때문에 구원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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