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왼발 - 여섯 작가의 인생 분투기
김미옥 외 지음 / 파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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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오래 들여다보는 일은 정말 고통스럽고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어떻게 해야 반복되는 이굴레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발버둥 쳐봐도 답을 찾을수 없다.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생해짐에 숨이 턱막힌다.나만 이런건가 했지만 누구에게든 그런 상처는 있고 그상처를 끄집어 낼수 있는것에 박수를 보내고 용기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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