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한혜경 지음 / 샘터사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나는 품위있게 나이들고 싶다.








열심히 산 당신이 100세 시대에 버려야 할 것들

동아일보 화제의 칼럼, "한혜경의 100세 시대" 의 연재글을 엮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작가
한혜경
출판
샘터사
발매
2015.02.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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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울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이들어 어떻게 선택을 해야 옳은지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봐주어야 하나, 재산을 물려줘야 하나, 이 나이에 사랑을 해도 될까?

황혼이혼은 득일까? 실일까?...

늙어간다는것의 불안과 외로움..

​할머니가 봉인가?

부모로써 온전히 헌신만 바라는 이 사회에서 품위있게 나이들수 있는 현명한 지침서가 되줄 이 책이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P49 원하지 않을땐 단호히 거절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관계의 미덕'을 쌓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희생적인 부모, 자식 잘 키운 성공적인 부모,

평화로운 가정이라는 남들의 찬사에 모든것을 걸어서는 안된다.

그러니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이여, 자녀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뒷심'을 기르시라!

돈달라 조르는 자녀의 청을 '세련되게 거절하는 법'에서부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학대나 방임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두루두루 익혀두시라.

P117 아동보육의 사각지대 메우는 할머니들

손자녀 봐주는 할머니들의 고민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 .............

부득이 ​손자. 손녀를 돌봐야 하는 경우라면, 몇가지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지키라고 권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의 문제다.

기한을 정하자.

다음으로 중요한건 돈이다. 돈에대해서도 분명하게 요구하라.

P238 힘들면 도와달라고 말해요

누군가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 힘들면 도와달라고 외칠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라.

​100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품위있게 나이드는 법을 제안한

이 책을 부모님께 선물하고 함께 읽어보며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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