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4.11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미름달 11월, 샘터 잡지

샘터 4기에 이어 5기에 응모했어요. 샘터 잡지를 매달 보다 못보니 너무 아쉬워서요 ^^

샘터 11월 잡지 미리 열어보았습니다. 이번달도 풍성한 이야기가 한가득!!

작가
샘터 편집부
출판
샘터사(월간지)
발매
2014.10.07


▲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이야기들. . 밤. 밤. 밤

" 엄살떨지말고 잘 주워라. 신세 진 분들께 이거라도 함께 나눌수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

나무는 분명 한나무인데 거기서 맺은 열매는 어느것 하나도 같지 않다는 것이 참 신기해 보입니다.


▲ 왔다. 장보러 ^^

전통시장 살리는 착한기차. 팔도 장터 관광열차! 를 소개해줬습니다. 정말 기차타러 달려가고 싶어요 ^^








▲ 아는 만큼 잘 먹는다. " 물"

천천히 조금식 자주 마시래요. ; 물을 씹어먹듯 마셔라~~~

물을 벌컥 마시면 물과 공기가 식도에 들어가 트림을 하거나 위장에 장애를 일으킬수 있지요.

하루에 성인은 2. 5리터 정도 소모를 하니 1~ 1. 5리터는 마실것을 권유합니다.

차보다 순수한 물이 좋다.

커피를 마셨다면 물을 한두 컵 더 마셔야 수분 보충이 된다고 하니 물마시기 잊지 마세요.


▲ 고흐의 다락방

고흐에 대한 이야기.도 엿볼수 있어요.




▲ 제목만으로도 눈물이 핑.

포기안해. 엄마니까.



▲ 산에 오를때 마다 등산스틱을 갖고 싶었는데... 이 스틱이 나무 뿌리를 못살게 구네요.

꼭 고무 마개를 달아 산을 보호 하자고 알려줘야겠어요 ~~~


​샘터 11월호 맨 뒷장에 이야기 입니다. 90인생을 돌아보며..

우리의 90인생은 어떠 할까요?

샘터 11월호에서 한해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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