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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 걸프 전쟁, 소말리아 전쟁, 테러와의 전쟁, 시리아 전쟁 ㅣ 세계통찰 시리즈 16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는 걸프전쟁, 소말리아전쟁, 테러와의 전쟁, 시리아 전쟁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라크 전쟁인 테러와의 전쟁을 읽고는 모르던 사실을 명료하게 알게 되었고 이슬람의 양대 종파인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에 대해서도 꿰뚫게 되었습니다. 즉, 그동안 무슬림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알았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잔혹한 테러를 저지르는 IS라는 이슬람국가에 대해서도 이번에 통찰하게 되었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여느 전쟁과 달리 정규군이 아닌 테러리스트와 싸움이었기 때문에 전방 후방이라는 개념 없이 모든 곳이 전쟁터와 다름없어서 무장세력들은 급조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전쟁에 참여한 미군들은 고향으로 돌아와서도 길거리에 폭발물이 없는지 살피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무장세력과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집요함은 배울만했습니다.
세계통찰 시리즈 전쟁편 4권을 읽고 철학자 플라톤이 말한 “전쟁은 오직 죽은 자에게만 끝난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전쟁 편 4권 모두 책이 다소 두꺼운 감이 있지만 하나 같이 배울 점이 많고 재미있고 유익해서 모두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