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화차

화차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흐릿한 한 인간의 그림자를 뒤쫓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빚은 안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다시한번굳히게되었다 ㅡㅡ;

[100자평] 잠옷을 입으렴

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남은사람은슬프다.하지만살아있기때문에기쁠수도있다.

[100자평] 슈거타임

슈거타임
오가와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3월

박사가사랑한수식 엄청 좋았는데. 처녀장편이라그런가. 좀 실망했도다.

[100자평]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구수환 지음 / 비아북 / 2011년 11월

종교를 뛰어넘었다. 한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사랑이아닌가싶다.나는가늠조차못하겠다.읽으면서몇번이나울컥했다.솔직하게울지못하는내가좀한심했다.

[100자평]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아껴읽는다. 몇 줄 읽다보면 맘에 잔잔해진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