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나 앱서비스를 기획하는 분, 광고나 마케팅을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듯한 책.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들고 다니거나 화장실에 놓고 보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