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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의 소원 - 2025년 제4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대상작 ㅣ 동시야 놀자
김용진 지음, 심보영 그림 / 비룡소 / 2025년 7월
평점 :

아들과 남편은 책을 보자마자 빵빵 터졌다특히 남편은 제목부터, 겉표지부터 빵빵투명 인간인데 소원이 몸에 페인트칠을 해서 보이는 거라는 게 너무 웃기다고 깔깔깔

아들은 처녀 귀신의 소복이 방수복이라는 게 그렇게 웃긴가 보다몇 날 며칠을 두고두고 얘기한다엄마, 그거 알아? 처녀귀신은 흐흐흐 옷이 크크크 방수복이래!!!푸하하하하
이 책은 제4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이다내 기준에선 아재 개그의 고급 버전 같은데 ㅎㅎ모두가 느끼기엔 무릎을 치게 만드는 시적 반전 이 있나 보다 ㅎㅎ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웃음이 빵빵 터지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