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멍게 작가님 하면 청게물과 짝사랑수 아닐까요? XD 작가님의 장기가 한껏 발휘된 <미지의 행성 X>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어린 마음들의 간질간질 분위기 살리시는 필력은 정말 최고예요 작가님 연재 중인 글들과 완결됐지만 미발간된 것들도 이북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