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마솥
김선례 지음 / 빛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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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에 살며 잊혀져가는 고향에 대한 향수, 농경시대의 추억과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 힐링이 되는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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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바다 - 김선례 시집
김선례 지음 / 빛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가끔은 불현듯이
보고픈 사람이여

지난날 애써 나눈
정 지은 시간들이

가슴에 꽃으로 남아
그리움에
설레봅니다

-생각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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