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의 사람들 - 파견 노동 확대에서 메탄올 실명까지, 청년노동의 현실 평화 발자국 26
김성희.김수박 만화 / 보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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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영향이 미치는 곳에 책임도 함께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산업재해를 입어도 책임을 서로에게 미룰 수 있는 구조 안에서는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노동현실 보여주고, 변화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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