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양장 특별판)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콩(책과콩나무)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영화만 있는 줄 알았더니 원작소설이 있었네요. 모든 사람은 다 다른데 그 다름이 차별과 따돌림의 이유가 되는 건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못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근시안의 그들에게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라는 어린왕자의 한 구절을 말해주고 싶어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