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읽고 다시 읽게되었다. 탈무드는 위대한연구, 위대한학문, 위대한고전연구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이처럼 탈무드를 읽는 것으로만 끝내는것이아니라 읽고, 이해하고, 그 안에서 지혜를 배우며 계속 연구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탈무드가 불타서 없어졌지만 우리는 계속 연구하고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