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다 읽다 일다. 말그대로 읽어야 사는내용이다..나도 책을 좋아해서 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오만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괴테도 책 읽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80년을 바쳤다고 그럼에도 부족하다고 했는데... 말이다.역시나 나도 많이 부족하다는 걸 배우게 되고 알게 되는 책이다.어떠한 일을 할때도 운동할때도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해야하듯 책읽는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