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에 우짖는 새 - 개정판
현기영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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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심리학자의 언급으로 알게 된 책. 조선말기 제주의 상황들이 2022년과 맞닿은 점이 많다는 사실에 너무 깜짝놀랐다. 내 나라 역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사라져가는 고어도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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