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리
아니 에르노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난 널 한 번도 창피하게 만든 적이 없다.` 책 읽다 울컥하게 만드는, 이상하게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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