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와 평온과 쾌락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9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이원희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장 자끄 상뻬!!! 그리고 생각보다 더 큰 책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책으로 보다가 큰 책으로 보니 느낌이 완전 다르다... 그리고 원판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이라는데.... 원판두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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