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명의 남자 아모르문디 세계문학 3
맥스 비어봄 지음, 김선형 옮김 / 아모르문디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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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가 추천한 에노크 솜즈가 좋았다. 아시모프의 단편 the immortal bard가 생각났다. 물론 에노크 솜즈가 먼저 쓰여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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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법칙 - '천국의 아이들'살인사건 텐징 노부 미스터리 1
게이 헨드릭스.팅커 린지 지음, 최유리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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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탐정이라고 해서 매력적인 것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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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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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보단 못하지만 예전히 재밌다. 하지만 우연의 남발이 옥에 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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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정의 라드츠 제국 시리즈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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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쉽게 이해되지 않아 힘들게 읽었다. 특히 그녀로 통일된 인칭대명사 때문에 혼란이 왔다. 역자 해설이나 다른 리뷰들을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안심했다. 그런데 이런 혼란 자체가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통과해야할 관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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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온우주 단편선 1
곽재식 지음 / 온우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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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좋았다. 달팽이와 다슬기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유쾌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최악의 레이싱이었다. 부록으로 딸려온 달팽이와 다슬기 만화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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