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여름의 끝

여름의 끝
윌리엄 트레버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1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생각나게하는 소설

[100자평] 여름으로 가는 문

여름으로 가는 문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김혜정.오공훈 옮김 / 마티(곤조) / 2009년 9월

내 생애 최초의 SF
2016년 겨울, 첫눈이 온 날 여름으로 가는 문을 다시 읽다.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

[100자평] 화성의 포드케인

화성의 포드케인 ㅣ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14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6년 1월

후반부는 완전 스릴러.
결말은 당연히 작가가 원래 생각한 것이 가장 좋지.

[100자평]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6년 5월

제목 만큼이나 멋진 소설

[100자평] 우주의 개척자

우주의 개척자 ㅣ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7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4년 4월

우주로의 귀농!!
우주 개척 시대에도 존재하는 빽을 쓰는 사람들. 이에 대한 주인공의 일갈
˝공직을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탄핵을 당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