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아웃핏 파커 시리즈 Parker Series 3
리처드 스타크 지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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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날렵한 이야기.
이번 책도 다음 이야기를 암시하며 끝나는데 다음편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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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판 사나이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1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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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다. <도로는 굴러가야만 한다>는 어디서 봤나했는데 SF 명예의 전당에서 읽어구나. SF 명예의 전당 남은 두권 마저 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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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조 R. 랜스데일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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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인종차별의 시대, 공정하고 관대한 아버지, 그리고 그의 아이들 등 곳곳에서 앵무새 죽이기의 영향이 느껴진다. 제목인 밑바닥의 의미가 잘 와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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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어 데스 스토리콜렉터 50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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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행복과 불행은 물려받는 거라고, 오디는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넉넉하게 받고, 어떤 사람들은 모자라게 받는다. 어떤 사람들은 부스러기 하나까지 음미하고 마지막 골수까지 쪽쪽 빨아들인다. 우리는 빗소리, 새로 깎은 풀 냄새, 모르는 사람들의 웃음, 더운날 새벽의 시원한 공기에서 기쁨을 느낀다. 우리는 세상을 배우고 우리가 모르는 것 이상은 결코 알 수 없음을 깨닫는다. 우리는 감기에 걸리듯 사랑에 걸리고, 폭풍우 속 난파선에 매달리듯 사랑에 매달린다.
인생은 짧다. 사랑은 무한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P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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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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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릴러는 나쁜X들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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