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속에서
조 월튼 지음, 김민혜 옮김 / 아작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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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거의 책 이야기만 주절거리는데도 재미가 있다. 아직 안 읽은 책이 나오면 스포일러가 있을까 전전긍긍했다.
˝난 그저 네가 딜레이니와 젤라즈니와 르 귄을 좋아하니까 설마 하인라인을 좋아할지는 몰랐던 거야.˝
˝난 다 좋아해. 내가 아는한, 그런 취향은 양립할 수 없는 게 아냐.˝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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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주문 신부
마크 칼레스니코 지음, 문형란 옮김 / 씨네21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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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신의 몸은 지구와 별을 잇는 가교입니다.˝ 몇 번 반복되는 이 문장의 의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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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웨잇...
제이슨 지음 / 새만화책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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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얇지만 묵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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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놓지 마
미셸 뷔시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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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할런 코벤 스타일의 이야기. 재밌게 읽히지만 결말부는 할런 코벤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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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가족
아모스 오즈 지음, 박미영 옮김 / 창비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처음 읽은 아모스 오즈. 그럭 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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