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카페의 노래
카슨 매컬러스 지음, 장영희 옮김 / 열림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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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 아버스의 사진이 생각나는 소설.
어쩌면 디앤 아버스가 이 작가의 영향을 받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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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짓말쟁이
E. 록하트 지음, 하윤숙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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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심판한 왕국. 그리고 비극.
˝현실에서는 비극이 책 속이나 무대 위와는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는 걸 안다. 비극은 스스로 부과하는 형벌도 아니고, 주어지는 교훈도 아니다. 비극의 공포는 어느 한 사람 때문에 생기지 않는다. 비극은 추악하고, 뒤얽혀 있으며, 어리석고, 혼란스럽다.˝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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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금지, 에바로드 - 2014 제2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연합뉴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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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덕후는 아니지만, 열광할래 에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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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그림자에 대한 재판 어른을 위한 동화 1
C.M. 뷔일란트 지음, 윤시향 옮김 / 문학동네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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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롭다. 점입가경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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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사이드
앤서니 오닐 지음, 이지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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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스와 플랫랜더 사이에 위치한 소설
살인을 벌이는 미친 안드로이드의 모습은 웬지 코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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