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 새벽의 주검
디온 메이어 지음, 강주헌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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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밌지만 결말부가 다소 느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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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네버랜드 클래식 13
케니스 그레이엄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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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 저럭 재미있기는 하지만 아이였을 때 읽었다면 더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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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 2015년 제3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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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현실감 넘치는 소설이 있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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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죽음 이후 창비청소년문학 31
로버트 코마이어 지음, 안인희 엮음 / 창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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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테러리스트가 된 소년, 아버지 대신 스쿨버스를 운전하다가 인질이 된 소녀, 장군의 아들로 테러리스트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소년. 각기 다른 처지에 놓인 세 청소년이 테러의 현장에서 겪게되는 비극. 위의 줄거리 소개는 읽지 마시길 반전이 공개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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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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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넓은 호밀밭에서 꼬마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어린애들만 수천명이 있을 뿐 주위에 어른이라고는 나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난 아득한 절벽 옆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P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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