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이방인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장호연 옮김 / 마티(곤조)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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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반까진 재미있는데 그 이후로 지루해진다. 그리고,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십중팔구는 여자한테도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어요.˝ 이 미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건 쫌...
이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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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스케 사건 해결집 - 나누시 후계자, 진실한 혹은 소소한 일상 미스터리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김소연 옮김 / 가야북스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샤바케 보다 유쾌함은 더하다.
후속작이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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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
윌리엄 트레버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생각나게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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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문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김혜정.오공훈 옮김 / 마티(곤조)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내 생애 최초의 SF
2016년 겨울, 첫눈이 온 날 여름으로 가는 문을 다시 읽다.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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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포드케인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14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후반부는 완전 스릴러.
결말은 당연히 작가가 원래 생각한 것이 가장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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