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토요일 밤의 세계문학 3
보리스 빅또로비치 싸빈꼬프 지음, 정보라 옮김 / 뿔(웅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러시아 소설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
‘포로를 잡는 자는 그 자신 또한 포로가 될 것이다. 검을 드는 자는 검으로 망할 것이다.‘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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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여름
아카이 미히로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유괴를 다룬 미스테리로 볼 수도 있지만 기자를 주인공으로한 미스테리로 보는쪽이 더 마음에 든다. 지루하지않게 읽히지만 긴박함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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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읽는 애거서 크리스티. 취향탓인지 추리소설들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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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스내처 - 이색작가총서 1
잭 피니 지음, 강수백 옮김 / 너머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여러차례 영화화되고 번역도 여러번 된 인기작. 하지만 사이코처럼 원작이 영화에 묻힌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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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맨
폴 진델, 정회성 / 비룡소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장난전화로 시작된 우정과 또 다른 장난으로 발생한 비극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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