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목 매그레 시리즈 9
조르주 심농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이 체포해 사형 선고까지 받은 사형수를 매그레는 진범이 아니라는 의혹으로 탈옥시킨다. 사형수가 진범에게 안내해주리란 믿음으로... ‘사람의 목숨‘이 스캔들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처음 읽었을 때는 지루하기만 했던 이야기가 지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