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말 토요일 밤의 세계문학 4
보리스 빅또로비치 싸빈꼬프 지음, 연진희 옮김 / 뿔(웅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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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벌들은 짧은 여름을 살고, 우리는 짧은 인생을 산다. 벌들은 일하고, 우리는 싸운다. 벌들은 달콤한 벌집을 남기고, 우리는... 우리는 무엇을 남길까?‘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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