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글.그림, 김지선 옮김 / 씨네21북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두 번째로 읽은 지미 리아오의 책. 기분 안 좋을때 읽은면 딱 좋은 책.
˝그 애는 미궁에 심어 놓은 한 그루 식물 같다.
미궁의 출구가 어딘지 따위 아랑곳 않는˝
˝나는 새장안에 갇힌 작은 새 같다.
아득히 멀고 넓은 하늘을 향해 날기를 갈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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