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What? - 삶의 의미를 건저 올리는 궁극의 질문
마크 쿨란스키 지음, 박중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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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What?
마크쿨란스키지음 / 박중서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3.12.31


무엇What? 은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으로만 이루어 진 책이라고 하여 나의 호기심을 자극...
읽게 만들었다.

'책띠지에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희한한 책'

"질문이라는 마중물을 부어 삶의 본질과 마주하게 하는 책이다" 라고 적혀있다.

[무엇What?] 책을 펼쳤을때 목차를 보면 목차 부터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20가지 질문일까 아니면 단순히 차례일 뿐일까?'

이책은 처음부터 질문으로 시작하여 그질문에 질문을 질문에 질문을 한다.





처음에는 술술 읽다가 읽다보면 질문에 막혀 어렵게까지 느껴졌다..
그러다 문득든 생각...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할까??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는것인가?
왜 질문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들이 들었고
과연 이책의 저자 마크 쿨란스키는 이렇게 많은 질문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참 똑똑한 사람이네 라는 생각 까지들었다.

어렸을때에는 그나마 호기심이 가득하여 엄마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답을 얘기해주면 그럼 그것은 왜그런건데요? 하며
곧잘 질문을 잘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질문하는 횟수가 줄어든거 같다.



이 책은 각 질문마다 저자가 그린 삽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 역시 옆에 질문이 적혀져 있다.

질문을 보며 그림을 한번더 보게 되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질문

내가 생각하는 무엇What?은 생소하고 독톡하고 나에게 조금은 어려운 책이다.

솔직히 이책을 읽으며 많은 질문에 답을 하는게 어려우며 이 책을 통해 질문이 답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질문을 던지지 않는 사람인가, 아니면 질문을 던지기는 하지만 훌륭한 질문이 전혀 없는 사람인가? 아니면 이런 수수께끼를 생각하는 나야말로 이 두 사람보다도 더 못한 사람인가?아니면 누가 더 못한지를 따지는 이 질문 자체가 문제인 것일까?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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