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라이징
토머스 해리스 지음, 박슬라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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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한니발 영화 좋아해서 책으로도 구입해서 읽었는데 한니발 라이징은 그 둘과는 결이 다른느낌이라 안샀다가 렉터, 스탈링 분위기 매력남녀 영화 속 캐릭터가 자꾸 빠져들게 만들어서 라이징도 스탈링없지만 샀습니다ㅋㅋ 생각보다 얇아서(앞에 두 권이 하도 두꺼워서 그론가) 금방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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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토머스 해리스 지음, 이창식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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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껍지만 쭉 읽히네요~ 결말이 영화와 다르지만(개인적으로 영화결말이 여운있고 느낌있는 느낌적인 느낌) 책을 통해 한니발 렉터에 대해 더 잘 알게 됨ㅋㅋㅋㅋ 시스터컴플렉스??ㅋㅋ 스탈링, 렉터 모두 트라우마가 있지만 둘이 잘 알아서 결말에 해소되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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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공보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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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먼저 접하고 영화 속에서 모펫이랑 살인마, 렉터 관계가 이해 안가고 스탈링, 한니발, 잭크로프트 감정선이 궁금해서 책 구입했습니다. 영화를 책 기반으로 아주 잘 만들었다는 걸 느꼇습니다. 영화에서 부족하고 의문이였던 점을 책 읽으면서 궁금증 해소했습니다~ 영화, 책 둘 다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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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헤매다
이이체 지음 / 서랍의날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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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난독증와서 도중 포기했다가 다시 읽는데 이해안되는 문장도 있고 소담하고 예쁘다는 느낌 드는 문장도 있는, 좋다고 하기도 싫다고 하기도 좀 애매한 책임ㅋㅋ 뭔가 진정성없이 느껴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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